한 쪽 성경공부 29.ONE  PAGE BIBLE STUDY 29_    Ver.9.07

김민호 목사 지음

 

메시야를 예언하는 사람들




 (Diachronic synopsis)


 선지자들은 배도의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그러한 심판은 죄 가운데 살아가는 열방의 이방인들에게도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구원과 희망의 예언’을 선포했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죄에서 씻김 받아야 할 우리 모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선지자들은 메시야에 대하여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로 돌아서고, 하나님과의 언약들을 저버린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하여 심판과 구원 그리고 회복에 대하여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미가, 호세아, 예레미야 등의 B.C. 8 세기 예언자들은 특히 메시야에 대하여 예언을 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배도는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였으며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임했습니다.
선지자 호세아, 미가와 동시대의 사람이었던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 B.C. 740년부터 B.C. 680년경까지, 앗수르의 세력이 팽창하면서 마침내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던 주전 722년 전후에 예언 활동을 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 시기는 앗수르의 세력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북 이스라엘은 존망의 기로에서 비틀거리던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율법을 버린 유다에게 다가올 심판을 예언했으며 이스라엘과 또한 주변 이방 나라에 대해서도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아나돗 출신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요시야 왕 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때까지 유다의 마지막 다섯 왕의 시대에 유다에 대하여 눈물로 예언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신탁 받은 예언자들은 죄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은 죄 가운데 살아가는 열방의 이방 나라에게도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만 선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구원과 회복의 예언도 함께 선포했습니다. 이러한 희망의 예언은 온 땅을 다스리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는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열방의 모든 백성들이 그에게 소망을 두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롬15:12)


메시야가 탄생하실 멸시와 환란의 땅, 갈릴리는 수치를 벗기 위하여 여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Contents

1. 메시야의 열망
2. 유대인의 메시야, 지구촌의 메시야인가요?
3. 메시야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는가(메시야의 증표)
4. 메시야의 삼중직
5. 거짓 메시야, 거짓 선지자


 

       
돌아가면서 읽기
(Reading one by one)



메시야의 열망


메시야는 무슨 뜻일까요? 구약 시대에는 왕, 선지자, 그리고 제사장을 구별하여 세우기 위한 의식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기름부음”이었음을 배웠습니다. 이 기름부음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운 사람에게 신성한 지위, 그리고 권위와 위엄을 부여하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름부음이 있고 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삼상16:13) 사무엘이 다윗을 왕으로 기름 부었을 때 다윗은 크게 하나님의 신, 성령에 감동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특별히 세움받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요 또한 성령께서 친히 강림하셔서 함께 하실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메시야는 이 기름부음에서 비롯되어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 메시야는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히 구별하여 기름 부어 세우신 신적인 존재에 대한 이름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어 메시야(Messiah)의 칭호는 B.C 2-3세기경에 이집트에서 72인의 학자들에 의하여 헬라어로 번역된 된 구약성경 70인역(Septuaginta, LXX)에서 “크리스토스(χριστος)”로 번역되었습니다. 메시야의 헬라어 크리스토스는 영어 성경에서 “크라이스트(Christ)”로 번역되었으며 우리말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라고 번역되었습니다. 메시야는 그리스도를 말하며 그리스도는 예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B.C 8세기는 참혹한 시대였습니다. B.C 722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 5세에게 이스라엘이 멸망했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팽창하는 앗수르의 제국을 막아주던 북 이스라엘의 멸망을 목도하고 커다란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의 언약에 의지해서 그래도 자신들의 나라가 안전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유다 역시 마침내 바벨론에게 멸망하고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그러한 고통의 자리에서 다윗의 언약에 의지해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시는 메시야, 진정한 왕, 영원한 왕, 유다를 견고하게 세워줄 왕을 더욱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게 되길 소망하며 그 절망적인 삶의 자리에서 왕정이 복고되기를 간절히 갈망하게 되었습니다.1) 이러한 간절한 기대와 갈망이 메시야에 대한 열망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메시야의 기대는 훨씬 그 이전에 계시되었습니다. 메시야에 대한 구체적인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계시되었으며, 그 손자 야곱이 죽기 전에 그의 아들들에게 축복할 때 그가 유다에게 축복할 때에도 메시야의 강림이 계시되었습니다.2) B.C. 8세기의 예언자들은 메시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기름 부어 보내심으로써 선지자들을 통해 계시하셨던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하신 유대인의 왕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이며 또한 열방을 다스리시는 영원한 왕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고 부릅니다. 메시야는 구세주입니다.


         


유대인의 메시야, 지구촌의 메시야인가요?


 이 메시야의 특징은 선지자들의 예언에서 분명해집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에는 재미있는 특징이 발견됩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에게로 달려간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하여 심판을 예언하지만 심판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심판 뒤에 있을 구원과 회복에 대한 희망의 예언을 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하여 구원과 회복을 예언했지만 그러한 예언 뒤에 이방인들에 대한 심판과 구원도 함께 선포했다는 사실입니다. 선지자들은 유다와 이스라엘 그리고 이방인 모두의 구원이 메시야에 의하여 이루어 질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야가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그리스도 예수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과 그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과 열방의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 사업은 메시야가 짊어져야 할 사역이었음을 일찍이 계시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 하여 죄로 인해 죽게 되었을 때 이미 계시되었습니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여자(마리아)의 후손(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을 이 땅에 보내셔서 사탄의 유혹을 받아 죄 가운데서 종노릇 하는 인간을 해방시키시고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하실 것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갈대아의 우르에 살고 있던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손들로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또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보내셔서 천하 만민이 복을 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창22-18)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뿐만 아니라 열방의 모든 족속, 곧 천하 만민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려는 의지를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첫 번째 예표는 할례를 통해서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에게 속한 모든 권속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기 위하여 아브라함과 할례의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 그리고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이방인들과 함께 할례를 행하게 하시고 그들 모두를 약속의 백성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창17:9-14),
두 번째 예표는 아브라함을 통해 이루신 이스라엘 민족의 12지파는 주인과 종의 신분의 구별 없이 참여하게 하셨습니다.4a)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12 아들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실 때 아브라함의 고향 메소보다미아(메소포타미아) 혈통의 레아의 아들들로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지파를 세우시고 라헬의 아들들로 요셉과 베냐민 지파를 세우셨습니다. 여기에 야곱의 또 다른 두 명의 아내, 곧 레아의 시녀로서 야곱의 첩이 된 실바의 아들들, 갓과 아셀 지파를 세우시고, 또 라헬의 시녀 빌하의 아들들, 단과 납달리 지파를 세우셔서 모두 12지파의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시고 그들 모두를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셨습니다.(창30:1-13) 그런데 실바와 빌하는 라반의 하녀였고 레아와 라헬의 종이였습니다.
세 번째 예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해 나올 때 온갖 잡족이 함께 따라 나와(출12:38, 48-50) 하나님의 구원의 대열에 합류했는데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는 혈통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사실입니다.4b)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이스라엘과 함께 할례를 받게 하시고 동일하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 모두입니다. 할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지는 세례의 그림자였습니다.(신10:15-16, 롬2:28-29, 벧전3:21)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9:6-7)


 이 메시야는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신 왕이시며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성자(聖子)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메시야는 유대인의 왕이요, 만왕의 왕으로 열방의 모든 백성들의 죄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실 사랑의 왕이셨습니다. 이사야는 고난 받으실 메시야에 대하여 이처럼 예언했습니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4-6)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과의 막힌 담을 헐어버려 하나 되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 함께 나아와 성도가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도록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엡2:11-19)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1-19)





메시야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는가
(메시야의 증표)


 선지자들은 메시야가 이 땅에 올 때 어떠한 모습으로 오는지를 예언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메시야, 영원하신 왕이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3) 그런데 이 메시야의 모습을 바로 알지 못함으로써 사람들은 거짓 메시야에게 현혹당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실 때 그분은 선지자들의 여러 가지 예언을 성취하시면서 오실 것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메시야를 예언한 선지자들은 이사야, 예레미야, 미가, 스가랴 등이 있습니다.

 미가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야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는 분으로서 그 분은 태초에 선재하셨던 창조자, 성자 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5:2)


 선지자 이사야는 메시야가 처녀의 몸에서 이새의 후손으로(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이다) 오시는 분이라고 예언했으며 또한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사11:1-2)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실 때 그 분이 메시야임을 드러내기 위하여 메시야의 사역에 앞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사40:3,요1:23), 곧 선지자 세례요한의 증거를 받는 분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사40:3)


 선지자 스가랴는 메시야가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실 때 겸손하여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분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슥9:9)


선지자 이사야는 메시야가 무력으로 세상을 구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로써 세상을 구원하시는 분이시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인간들이 지은 모든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인간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시라고 예언했습니다.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사53:5-9)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했던 예레미야는 메시야는 이새의 아들 중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하나님의 손으로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 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렘23:5-6)( cf.렘33:15)


그리고 메시야는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그 증거를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예언 되었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자신이 “주”라고 부른 선재하신 메시야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에 대하여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10)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시68:18)


이외에도 성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의 증거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모든 예언들을 성취하시면서 이 땅에 오신 메시야,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계십니다.





메시야의 삼중직


“기름부음 받은 자(the Anointed)”로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3가지의 아름다운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분은 왕으로서 다윗의 왕위(王位)에 앉으신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사랑의 왕이시고 평화의 왕이십니다. 두 번째 그분은 제사장으로서 멜기세덱 반차에 따른 영원하신 마지막 대 제사장이십니다. 세 번째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나라의 마지막 선지자이셨습니다. 모세는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 (신18:15-20)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겠다고 말씀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선지자는 다른 선지자와 다른 선지자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예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에 선지자로 직접 보내셔야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최후의 선지자로 보내시고 아들로 하여금 세상에 직접 말씀하게 하셨습니다.


“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1-2)


  메시야의 또 다른 특징은 “마지막”이라는 특징입니다. 그 "마지막"이란 말의 의미는 세상을 다스릴 마지막 왕이시고, 하나님께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는 멜기세덱 반차를 좇아 난 마지막 대 제사장이시며, 또한 천국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장래의 일들을 계시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와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실 이 땅의 마지막 선지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이 요한까지니”(마11:13)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5:46)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6)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지자 시대’는 세례 요한까지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선지자의 활동시대는 메시야가 오심으로써 종결되었음을 선언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종말에 되어질 일에 대한 계시도 예수 그리스도께 주셨고 예수께서 그 계시를 사도 요한에게 내리셨습니다.(계1:1)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선지자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 사역을 통해서도 분명해집니다.
 구약 성경, 엘리야 선지자 시대에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시돈에 속한 한 성읍 사르밧의 과부에게 보내셨습니다. 엘리야가 성문에 이르렀을 때 그 사르밧 과부는 가뭄으로 식량이 떨어져가자 마지막 식사의 떡을 굽기 위해 나무를 줍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남아 있는 한 웅쿰의 가루와 조금의 기름으로 떡을 구워먹은 후 죽으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그 가정에 보내져서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엘리야는 비가 내리기까지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르밧5) 과부의 집에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비 오는 날까지 먹어도 먹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표적은 과학의 원리를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로서 선지자가 수행해야 할 사역의 일부였습니다.(왕상17:8-16)
  이러한 선지자의 사역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벳새다로 가셔서 천국의 일을 선포하시고 병 고칠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어느새 날이 저물어 가고 먹을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당황했고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왔습니다. 그 빈 들에 남자들의 수가 5000명가량이나 되었습니다. 50명씩 떼를 지어 앉히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시고 떡을 떼기 시작하셨습니다. 떼어도 떼어도 계속 줄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두 마리의 물고기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나누어질 때 물고기는 사람들에게 계속 나누어졌습니다. 나주어 주어도 주어도 물고기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식사가 끝났을 때 남은 조각들을 모아보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눅9:10-1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보냄 받은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눅9:10-17)


 



거짓 메시야6) 거짓 선지자7)


 메시야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부활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이 땅에 있는 어떠한 인간도 메시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거짓 메시야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메시야로 추앙받으려는 거짓 메시아처럼 선지자로서 추앙받으려는 거짓 선지자들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신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거나 또는 하늘로부터 그 무엇인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히 보냄 받은 선지자처럼 칭송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정말 선지자일까요? 아니면 선지자가 될 수 있을가요?
헤롯 안디바 때의 일입니다. 대 헤롯의 아들 헤롯 안디바가 자신의 이복 동생 빌립의 아내이자 조카인 헤로디아에게 빠져 그녀와 재혼해서 살았습니다. 요한이 이를 책망하자 헤로디아는 요한을 죽일 궁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헤롯의 생일잔치 연회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했는데 이때 헤롯은 자신의 나라의 절반이라도 나누어 주겠다고 맹세하며 그에게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했습니다.(막6:21-29) 헤로디아의 딸은 그 어미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헤로디아는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헤로디아의 딸은 세례 요한의 머리를 요구했습니다. 헤롯은 근심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맹세와 연회석에 앉아 있던 사람들로 인해 시위병을 시켜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가져오게 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렇게 죽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죽기 전에 옥중에서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3...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11:3)


예수께서 대답했습니다.


“4...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4-6)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요한에게로 떠났습니다. 예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을 보내시고 함께 있던 무리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7...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마11:7-14)


 예수께서는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사는 세례 요한을 보러 사람들이 광야로 나간 것을 상기시키면서 요한은 선지자 보다 나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9) 그리고 그리스도 자신의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10)가 바로 세례 요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11) 그리고 그리스도의 그림자였던 선지자 시대가 끝났음을 가르쳐주셨습니다.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마11:13)

“13.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Matthew 11:13)




세례 요한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를 당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천국을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를 신약 시대에 더 이상 보내시지 않는 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육신 하시고 부활 승천 하신 이후 활동한 선지자는 사도 바울이 사역할 당시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온 선지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온 땅에 큰 흉년이 들 것이라고 성령으로 예언하고 또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결박되어 이방인들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예언한 선지자 아가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행21:10-11,11:28) 그러나 선지자들의 활동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하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무덤에서 부활 승천 하신 후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은 오순절 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을 비롯한 제자들에게 맡겨졌으며 구약의 ‘선지자들의 시대’는 ‘사도들의 시대’로 전환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에게 임하시던 성령께서는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열방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하셨으므로 구약의 선지자의 시대는 끝난 것입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천국을 향해 침노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을 성실히 살아 나아갈 것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사탄은 종교적으로 열심은 있으나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을 사로잡아 이 땅에 두 종류의 사람을 세워 놓았습니다. 한 종류의 사람은 거짓 메시야이며 또한 종류의 사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지구촌에는 거짓 메시야와 거짓 선지자가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칭 메시야 또는 선지자라는 사람들에게 유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만큼 거짓 선지자와 거짓 메시야가 많은 나라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 메시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단의 창시자들이 되었습니다.









1
)김철현, 예언자 연구, p.122-123,이문출판사, 1984


2)창49:8-12

3)메시야의 증거 :

메시야는 구약의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약의 예언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의 증표적 사건들’이 메시야의 증거가 된다. 메시야는 오직 성자(聖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메시야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신다. 이 땅에 태어난 자연인은 누구도 메시야가 될 수 없으며 모두가 거짓 메시야이다.


메시야,

ㄱ)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신 분이어야 한다. (미5:2/마2:1)


ㄴ)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어야 한다. (사7:14/눅1:27,눅1:31)


ㄷ) 메시야 앞서서 증거하는 최후의 선지자가 있어야 한다. (사40:3/요3:3-6)



ㄹ) 유다지파의 후손이어야 한다.(창49:10/눅3:33)


ㅁ)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어야 한다.(사9:7/막16:19,눅1:32)


ㅂ) 유대인이어야 한다.(요4:22)


ㅅ) 예루살렘 성문을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분이어 야 한다.(슥9:9/마21:1-11)

ㅇ) 은 30에 팔리신 분이어야 한다.(슥11:2/마26:15)

ㅈ) 그분의 옷이 제비 뽑히는 사건이 발생해야 한다. (시22:17-18/마27:35)......

ㅊ) 옆구리가 창으로 찔림을 당하신 분이어야 한다. (슥12:10/요19:34),


ㅌ) 수족이 찔리신 분이어야 한다.(시22:16/ 요20:27)

ㅋ)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분이 아닌 고난 과 대속적 죽음을 맛보는 분이어야 한다.(사53:5/롬5:6,8)


ㅌ)부자의 묘실에 장사된 분이어야 한다.
(사53:9/마27:57-60)

ㅂ)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이어야 한다.(시16;10/막16:6-7)


ㅍ)승천하신 분이어야 한다.(시68:18/엡4:8)


외에도 수많은 메시야의 예언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4_a,b) 종과 이방인


 야곱의 두 첩, 실바와 빌하가 이방인 여인으로서 돈 주고 샀다는 분명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종들은 돈 주고 사거나 전리물로 얻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종은 주인의 재산이고 주인의 뜻에 따라 처분되었다. 이스라엘은 가난으로 동족에게 종으로 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동족을 종으로 삼지 않는다. 그러므로 실바와 빌하는 이방인의 혈통을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 실바와 빌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주인과 종 모두가 참여하게 하셨음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애굽할 때 온갖 잡족이 따라 나왔는데 이는 열방의 모든 이방인들을 혈통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오르도록 하셨음을 보여주고 있다.




5) 사르밧


‘사르밧’은 시돈에 속한 두로와 시돈 사이의 한 성읍이다. 사르밧은 히브리어 명칭이고 신약성경에서 헬라어로 ‘사렙다’로 표시되었다. 신약성경에서 ‘사렙다 과부’.란 표현이 한 번 나타난다.(눅4:26)


 

6) 거짓 메시야

 

 지구촌의 그 어떠한 종교적 인물도 자신이 메시야라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거짓 메시야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 하는 종교적 인물들이 있는데 이들은 거짓 그리스도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자들이다. 참고로 마호멧, 요셉 스미스, 럿셀, 윗치만 리, 문선명, 정명석, 이만희, 안상홍 등을 비롯한 그 어떠한 종교적 인물도 성경이 증거하는 메시야가 될 수 없는데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육신의 아비로부터 태어났으며, 부활한 적도 없으며, 승천도 못하고 땅에 묻혔거나 묻힐 사람들이고, 육신의 혈통도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이고 더욱이 한국인이라면 더 논할 필요도 없이 메시야가 될 수 없다. 만약 그들이 자신을 메시야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거짓 메시야(그리스도)가 된다. 한국에 특히 거짓 메시야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국 내에서 안상홍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히9:28의 말씀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에서 교주 안상홍으로 두 번째 태어난 것 것처럼 주장하고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메시야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며 그 분은 "주의 날" 공중으로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시던 모습 그대로 재림하신다. 메시야는 피조물로서 여자의 자궁을 빌려 다시 출생하지 않는다. 그 분은 창조주이시며, 재림 주이시며 또한 심판 주이시다. 예수께서 성경에 거짓 그리스도, 곧 예수님 자신의 이름을 사칭할 거짓 그리스도가 이 땅에 많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미리 가르쳐주셨다. 불행하게도 그 거짓 메시야를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24:4-5)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 예언대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거짓 메시야가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성경을 왜곡하고 거짓된 복음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도 많이 있다. 거짓 교사가 가르치는 잘못된 성경 공부와 교리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다. 불행하게도 이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나 또는 거짓 교사들이 창시한 이단에 속한 사람들의 구원은 보장되지 않는다. 성경은 이러한 이단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 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19-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 2:1) 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선포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4:12)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고 있다. 그러나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서로 교제하며 무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 할지라도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장하지 않는데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속이는 자, 사탄의 헛된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로서 사탄이 변질시켜 놓은 복음으로 인해 영적으로 혼미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고후4:3-4) 또한 이단에 속해 거짓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성령 회방 죄’와 연관되어 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성령회방 죄”(마12:31-32)는 이단들이 거짓 복음을 전파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단에 속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므로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그 곳에서 나와야 하며 그 사람들이 받을 재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세운 참된 교회에 출석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거짓 교회를 세워 가라지를 뿌리고 있는데(마13:36-43) 이들은 세상 끝에 불사름이 될 것이다. 추천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는 "장로교"라고 부르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합동)(고신)(합신)(개혁) 그리고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추천하지 않음_,박옥수, 권신찬, 이요한 계열의 침례회),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그리고 구세군에서 진리 되신 예수님을 바로 배우고 바로 믿어야 한다.

 

 

7)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마호멧, 요셉 스미스, 엘리 G. 화잇, 그리고 러셀 등과 같은 종교적인 인물들이 선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상고해 본다면, 선지자가 될 수 없다고 본다. 신약 시대에 선지자의 역할이 보이지 않으며 구약 개념의 선지자는 세례 요한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낳은 자 중에서 선지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허락된 시대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기 위한 세례 요한으로 끝난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이 세상에 보냄 받은 최후의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 외에는 이 땅에 아무런 구원자도 없으며(행4:12) 예수 그리스도 외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최후의 계시를 선포할 어떠한 선지자도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마21:10-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1-2)

 

오직 이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며, 하나님 나라 역사의 최후의 선지자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마21:11)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폐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자신의 아들을 통해서 직접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다른 교리를 전파하거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반하는 교리를 가르치거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지 아니한 교리를 전파하는 자칭 선지자들은 결국 거짓 선지자들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단 및 사이비


26장 주석에서 재인용

이단은 현대에 와서만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단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잘못된 가르침에 빠진 분파가 있었다. 한국 교회 내에 이단 또는 사이비 이단으로 분류되는 분파들이 있으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단은 기독교에 한 갈래로 갈라져 나간 사람들로서 초대 교회에서도 문제가 되어 사도 바울도 주의를 주었고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문에 들여놓지도 말라고 강력하게 금했다. 왜냐하면 잘못된 교제로 인해 영혼이 멸망으로, 파멸로, 지옥으로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딛3:10)


이단을 규정하는 데는 성부에 관한 “신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기독론”, 성령님에 관한 "성령론" 등 신학의 많은 연구 분야가 있으며 외에도 "창조론", "구원론", "삼위일체론", "인간론", "교회론", "종말론", "계시론"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은 기독론이다. 기독론은 마지막 때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종말론도 중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이단이 된다. 성경은 예수님에 관한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녹2:34)


마귀는 구세주 예수님의 복음을 이해하고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혼미하게 만든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 이단으로서 정죄되어 주의가 요구되는 분파는 다음과 같다.(일부)


안식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995/80 이단_구원론 안식일 계시론 영혼멸절 영원지옥부재 등
나운몽 용문산기도원
41 1956 이단_강단에 세우는 것 엄금, 집회에 교인 참석금지
박태선 전도관(현 천부교)
1956/41이단_비성경적이요 본 장로교 교리와 신조에 위반됨
문선명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1979/64 기독교 아님_기독교를 가장한 사이비 종교 집단
권신찬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1992/77 이단_깨달음구원 회개․죄인문제, 시한부적종말론
김기동 베뢰아아카데미
 1992/77 이단_신론, 기독론, 계시론, 창조론, 인간론, 사탄론
박명호 엘리야복음선교원
1991/76 이단_이신득의 진리거부, 인간이 신이 된다는 교리
이장림 다미선교회
 1991/ 76 이단_구원론, 계시론, 교회론, 종말론
이초석 한국예루살렘교회
 1991/76 이단_성서론,신론,창조론,인간론,기독론,구원론,귀신론
윗트니스리 지방교회(한국복음서원)
1991/ 76 이단_신론,기독론,인간론,교회론
김계화 할렐루야기도원
1993/ 78 비성경 비기독교적_성령수술, 생수병치료, 계시론
이만희 신천지교회(무료성경신학원)
1995/ 80 이단_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류광수 다락방전도운동
1996/81 사이비성_마귀론, 기성교회 부정적 비판, 다락방식 영접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1999/ 84 이단_신론, 구원론, 인간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02/ 87 이단_ 교리적 탈선, 성경해석의 오류, 왜곡된 구원관 반기독교적
이송오 말씀보존학회
2002/ 87 반기독교_번역 성경들을 이단이라고 주장
정명석 국제크리스챤연합
2002/ 87 이단_성경해석, 교회, 삼위일체, 부활, 그리스도의 재림 반기독교적
심재웅 예수왕권세계선교회
90 2005/ 90 이단성_교회론, 구원론, 신격화, 밀교
변승우 큰 믿음교회
94 2009/ 94 이단_ 교회론, 계시론과 성령론, 구원론, 신비주의적인 사역 비성경적 기독교

기타,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또한 해외에서 들어온 기독교 분파로서 기독론,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못된 가르침을 갖고 있는 이단에 속한다.


* 이단사이비관련총회주의결의, 4-95총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1915-2010)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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